얼마전에(사실 2주전?) 동생 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..
...
.....
흑흐그흐그흐그흐느라흐그흐그흐그그그흐ㅡㄱ흐긓그흑
충격이에요.
전 정말 결코 막내와 닮았다고 생각안해봤는데
제 키가 작긴작아도 그래. 나보다 작은 사람도 있는걸?
이라며 위안을 받앗는데...
그 졸업식에서 동생 옆반이 엄마 회사친구분 딸의 반이었었습니다.
그래서 그 아주머니와 마주치게되었는데
그 아주머니가 2주뒤 어머니께 하신말씀.
"아니 그집 딸은 초등학생이 무슨 옷만 어른스럽게 입고다녀?"
초
등
학
생
...
.......
첫째딸이라니까 막내랑 닮아서 헷갈렸다고 하셨는데..
그뒤 저에게 파마라던가 화장이라던가 굽있는 힐을 신으라는 충고를 해주셔서 충격크리였죠...
머리는 그렇잖아도 하려했지만....ㅇ>-<
키작은것도 서러운데 키로이런 비극을 볼줄이야orz
동안도 아닌데 키때문에..오직키...키..키ㅠㅠ
더충격인건 초딩 사촌동생이 슬슬 저만해진다는 사실 ㅇㅇ
...
요즘애들 왜이리 커요 ㅇ>-<